박유천기자회견1 박유천 기자회견 황하나 배우 박유천이 황하나 마약 투약 연관 연예인으로 거론되었습니다. 소속사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거론돼서 그 오해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한 바, 박유천이 긴급기자회견을 예고하고 10일 오후6시 기자회견에 나셨는데요.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마약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지목 된 것입니다.박유천은 자신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인데요. 박유천은 10일 오후 6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자리에서 박유천은 "제가 여기까지오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고,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용기를 내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내가 모든 것을 솔직히 말씀.. 2019.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