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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보복운전

by 인생승리 2019. 1. 31.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및 다른 혐의들과 함께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MB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습니다. 담당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입니다.






특히 보복운전 이외에도 다른 추가 혐의들과 함께 기소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입니다.

최민수는 2018년 9월 17일 낮 12시 53분 여의도 도로 주행 중, 피해차량의 진로방해를 이유로 피해차량을 추월했고 급제동하여 교통사고가 발생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차량이 급정거하여 수백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욕을 하는 등의 모욕죄 또한 거론 되고 있습니다.





최민수의 소속사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일반적인 교통사고라 밝혔으나,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가릴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이번 사고가 더 충격적인 이유는 최민수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데 있습니다. 지난 해 출연한 무법변호사에 이어 오는 2월 4일부터는 동상이몽 시즌2에 아내 강주은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습니다.





결국 재판에 넘겨진 최민수가 동상이몽에서 하차 할 지 여부는 아직 미정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최민수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3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입니다.


최근 강주은 인스타 SNS에는 최민수와의 달달한 스토리가 많이 올라와 있으며, 강주은과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뭐길래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강주은 직업은 외국인학교 펀드레이징 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주은 최민수 나이차는 9살이며, 어눌한 한국말을 쓰는 이유는 출생이 캐나다 이기 때문입니다.



최민수 자녀로는 아들 둘이 있는데 첫째아들 최유성 장애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전혀 사실 무근으로


배우의 꿈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